죽음의 흰가루 3가지
대표적으로 설탕 밀가루 소금을 일컷는 말입니다.
글 주제처럼 소금이 진짜 몸에 나쁜지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1. 저는 소금의 진실이라는 책을 통해서 소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매일 소금을 일정량 물에 타서 음용합니다.
소금은 매체에서 보도 하는것 처럼 건강을 해치는 물질이 아닙니다.
"The Salt Fix"는 Dr. James DiNicolantonio가 저술한 책으로, 식사에서 소금의 중요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소금을 어떻게 이해하고 소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통적인 시각을 도전하며, 소금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합니다.
이 책에서 소금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최적의 혈액량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고 우리몸 전체에 혈액을 펌프질 하는데도 필요하다.
소금은 소화,세포간 의사소통, 뼈형성 및 강화 탈수 예방에도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나트륨이 부족하면 혈액량이 줄어들어 뇌나 신장과 같은 특정 기관의 기능이 정지 될 수 있습니다.
이것 뿐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금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1. 저염은 비참한 것이다.
2. 저염은 위험하다.
3. 우리의 몸은 소금이 필요하도록 진화하였다.
4. 저염 지침은 물려받은 지혜에 기초한것이지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5. 그 동안 진짜 범인은 설탕이었다.
미국에서 초기에 소금의 섭취에 따른 질병과의 연관성을 조사하는데 개인의 설탕 섭취량은 전혀 고려하지 안았다는거지요.
하루 소금 섭취가 높을 수록 혈압 수치는 안정적으로 변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John Yudkin은 설탕이 인간과 인간이 아닌 영장류에서 공복 인슐린 수치를 증가시키는것을 발견했고 동시에, 저염식은 인슐린 저항성 혈관을 유발하여 혈관 수축을 증가시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는 고혈압 환자에서 나타나는 것과 동일한 문제입니다,
따라서 설탕이 아니었어도 저염식 식단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여 고혈압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론, 저염은 몸을 망치는 길입니다.
인터넷에 물에 타먹는 소금을 팔고있으니 여러개 비교해서 섭취하기를 권해봅니다.